산후조리 전문기업 도봉 아가마지

원래 리뷰 같은건 남기지 않는 성격인데 이번만큼은 남기지 않을 수 없어 적어봅니다.

아기를 정말 잘 돌보세요. 이게 사실 제일 중요하잖아요. 다른 사람에게 아기를 맡긴다는 걱정이 정말 무색 할 정도로 아기에게 진심이십니다. 아기를 정말 좋아하시고 또 아기 성향, 밤 사이 컨디션 등 꼭 체크하시고 맞춰서 사랑으로 돌봐주십니다. 그래서 제가 안심하고 푹 쉴 수도 있었고 많이 배우기도 했답니다.

둘째 임신하자마자 예약드렸던, 어제가 마지막이여서 너무너무 떠나보내기 싫었던 관리사님에 대해 후기 남깁니다.

관리사님은 임신하기전에 회사동료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셔서 알게 되었습니다. 첫째와 둘째 다 ㅂ정분관리사님께 맡기시고 더 연장하고 싶었는데 이미 예약이 있으셔서 더 못한게 너무 아쉽다고 몇번을 이야기했어요. 주변 소개해드렸던 분들이 다들 너무 좋아하셨다고.

초산이라 육아 1도 몰랐던 엄마입니당. 주변 친구들도 엄마인 친구들이 별로 없고해서 육아에 대해 1도 몰랐어요ㅠㅠ

모든게 미숙한 저와 남편한테 아기케어의 꿀팁들을 다 알려주셨고 저희 조금은 까탈스러운 ^-^ 애기를 너무 사랑스럽게 봐주시고 케어해주셨어요. 애기랑 외출이 두려운 저를 위해 병원도 같이 가주시고 등센서가 있는 울애기를 안아주시고 노래 불러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경력이 짧을것 같아 첫인상은 실망이었는데요 막상 지내보니 아기를 잘 케어해주셔서 만족...

아기가 직수거부하여 최대한 분유먹이기전 직수시도중인에, 젖 물리는 과정도 도와주시고 저한테 맞춰주셔서 편했습니다. 대화가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관리사님은 적당히 제가 궁금한 점에 대해 같이 얘기해주시고 육아와 살림에 대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산후도우미님과 아기케어에 있어 맞지않는 부분이 있거나 안좋은 후기들로 고민했었습니다.

하지만 관리사님이 오신 날 바로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산후도우미 이용을 안하고 어떻게 버티려했을까 정말 겁 없었다는 생각뿐이네요. 산후도우미 이용 고민하시는 분들 이용하시는 거 무조건 추천이구요. 도봉아가마지 권*윤관리사님도 무조건 추천입니다,

아가마지를 선택한 이유는 상담을 친절히 해주시고 저의 니즈에 관심을 기율여 주셔서....

집얀 살림이랑 아기 돌보기를 어찌해야할 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모님께서는 2가지를 모두 완벽히 도와주셨어요. 아기도 정말 사랑으로 정성껏 돌봐주셨고 육아초보인 저에게 많은 걸 가르쳐 주셨어요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돌보아 주셔서 둘째 낳으면 또 연락드릴게요.

관리사님이 가시고 난 뒤에도 산모가 편하게 아기를 키워야한다고... 전문가는 역시 다르시다고..

산모인 저와 아기를 잘 돌봐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가장 좋았던 점은 등센서 달린 아기가 누워서 자게끔 훈련해주신 것입니다. 선생님의 전문적인 도움 덕분에 모유수유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주변에 박*진관리사님 입소문 많이 내려고 해요♡감사합니다.

첫 아기를 시험관으로 늦게 갖고 어렵게 낳아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 분을 원했어요.

아기를 정말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친가족처럼 자상하고 따스하게 대해 주셨어요. 아기에게 항상 예쁜 말로 맞이해주시고 정성어린 손길로 보살펴 주셨어요~ 가사일도 야무지게 잘해주시고 육아정보도 많이 알려주셔서 많이 배웠습니다. 정말 감사했어요.

맘스홀릭에서 후기 좋으신 산후관리사님들 업체와 성함 정리 한 후 산후도우미 업체들 중 등급이 높은 곳,인력 관리가 잘 될 것 ...

갑작스럽게 당겨진 출산으로 인해 지정된 관리사님은 아니었지만, 좋은 분 보내드리겠다는 약속을 받고 오영*관리사님을 배정 받았습니다. 굉장히 프로페셔널 하셔서 산후조리에 도움도 많이 되었고 배울점도 많았어서 후기 남깁니다.

조리원에서 rsv가 발생해서 일주일만에 퇴소하고 급하게 와주실수 있는분으로 신쳥하게되었습니다.

출근하시자마자 환복하시고 손 씻으시고 .아침마다 아기얼굴 닦아주시고 새옷으로 갈아입혀주십니다.항상 아기 상태부터 확인을 하시는데 정말 섬세하게 아이를 봐주셨어요. 병원 갈일도 많았는데 항상 동행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초산에 아는 것도 많이 없어서 준비도 제대로 못한 초보 엄마인데 박0숙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게 되어 정말 천만다행...

친정엄마같이 챙겨주시고 항상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항상 제편이 되어주셔서 너무너무 든든했어요. 우울하다가도 관리사님과 이야기하고 나면 나아지더라구요.정말 사랑으로 저희 아기 봐주시고 제 요청사항 다 잘 반영해주셔서 관리사님 오시기만

맛있는 식사와 부지런한 가사 도음으로 든든했고, 건강하게 산후 회복 할 수 있게 해주셨고, 초보 엄마의 육아 자신감을...

조리원에서 어느 정도 교육을 받기는 했지만,직접 목욕을 해 본적도 아기 응아를 닦아 본 적도 없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목욕,수유,배변정리,아기달래기 등등 여러 방면의 노하우를 알려주셨습니다.

홈캠에 찍힌 장면들을 보면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던 아기한테 늘 한결같이 말걸어주시고 웃어주시고 열심히 놀아주시고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행복수유서비스를 신쳥했는데 저는 이 제도가 있는지 몰랐거든요.. 이모님이 최대한 빨리 받아야하는거라고 본인이 있을때 받는게 편할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신청해서 받았는데 중요한 골드타임...

관리사님께 1:1로 육아를 배울 기회를 얻었고, 나는 산후조리에 좀 더 집중할 시간도 얻었다

육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아기를 안고 씻기기까지... 관리사님은 초보엄마가 하는 다소 유치한?! 질문들도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셨다. 우리는 관리사님이 계속하시는 조건으로 정부지원이 끝나고도 3주를 연장했다

저는 총 3주 이용했고 너무 만족한 산후관리였어요. 둘째 생기면 무조건 관리사님과 함께 ...

오시자마자 알아서 척척 냉장고에서 얼마없는 재료로 뚝딱 요리해주시고 아기 케어도 너무 잘해주셨어요. 계속 아기한테 말 걸어주시고 항상 칭찬과 덕담을 해주시고 우리 아기한테 정서적으로 너무 잘해주셔서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급하게 예약을했음에도 도봉아가마지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정말 좋은 분을 보내주셨어요

가지고 있는 물건 및 들의 사용시기 및 관련 육아팁들을 대방출하시면서 설명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기 안는 법,분유먹는 법,트림시키기,목욕하는 법,젖병소독 및 세척방밥 등 다정하게 알려주시고 완전 육아선생님이세요~~

조리원 2주후 정부지원 산후도우미 3주.관리사님이 좋아서 사비로 1주 더 연장하였습니다.

지금은 3주차인데, 관리사님 안계셨으면 육아도 식사도 수면도 힘들었을 시기에 마음도 잘 맞고 아기도 너무 이뻐해주시고 음식도 맛있게 해주셔서 매 끼니 걱정없이 행복하게 먹었어요!! 정말 행복했습니다.산후조리 필요하신분들 관리사님 강추예용!!!

아기가 산후조리원에서부터 태열이 너무 심했었는데 관리사님이 수시로 닦아주시며 온도,습도 관리해주셔서 금방 나을 수

첫째아기 산후조리는 타업체에서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아가마지 후기가 엄청 좋아 아가마지에서 이용해 보았습니다.

30일 기념 이벤트로 이쁘게 꾸며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모유슈유하는 것도 많이 도와 주셔서 수유량도 늘도 모유수유도 꾸준히 할 수 있었어요.

관리사님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시는게 더 믿음이 가고 본인이 하시는 일에 열정이 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육아스타일(공부도안함)이 전혀 없기때문에 선생님한테 많이 의논하고 배웠어요! 진짜 사소하고 이상한것도 많이 물어봤는데 항상 진심을 다해 같이 고민해주시고 공부해서 알려주시기도 했어요. 본인의 말이 잔소리처럼 느껴지고 스트레스 받을 수 있어서 항상 조심스럽게...

아기 예뻐해주시는 분으로 특별히 요청드려서 만난 관리사님 덕분에 2주동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기를 돌보는 모습에서 정말 아가에 대한 애정이 느껴졌어요. 항상 아가 이름 불러주시며 태열이 조금만 올라와도 같이 속상해 주시고 아가를 많이 예뻐해 주셨어요. 혼자 목욕 시키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눈가 짖무름도 먼저 알아봐주셔서 초기에 잘 치료했어요.

쌍둥이 경험이 없는 분이라고 하셨지만 왠지 촉? 믿음?이 와서 아가마지로 결정했는데 너무 좋으신 분을 만났어요.

힘드실텐데도 애기 안고 둥가둥가해주시고 노래를 불러주세요. 서울시 방문간호사선생님도 관리사님처럼 노래 불러주시는 분은 잘 안계시다고 좋으신 분 잘 만나신 것 같다고하셨어요. 초보맘에게 필요한 육아꿀팁도 가르켜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쌍둥이면 좀 더 빨리 연락을 해놔야 된다는 생각에 여러 업체 확인하고 마음에 쏙 들었던 도봉아가마지로 결정했다.

우리 쌍둥이들은 조리원에서 60ml를 먹었고 몸무게는 적었기에 증량을 위해 노력하셨다. 아침에 오시면 아기들을 먼저 세수시키고 잠옷에서 활동옷으로 갈아 입히신다. 아기들도 아침이 밝았단 것을 인지해주는 것이고, 나에게도 필요한 습관이었다.

임신시절 관리사님 알아볼때는, "집에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자!?"했는데 새벽에 육아하려면 낮에 자야해요. 진짜

워낙 아기를 차분히 잘 봐주시고 아기 잘 때도 성격상 늘 뭐라도 하시는 분이라 맘 편히 믿고, 틈틈히 잘 수 있었어요. 덕분에 새벽육아 ...버텼습니다. 저는 3주까지 지원되는 유형이어서 3주 최대치로 이용했는데 좋은 관리사님이 와주셔서 참 감사했어요.

엄청 알아보다가 산후도우미업체 평가 사이트에서 가장 상위등급 업체를 골라서 상담했는데 아가마지가 A등급이고...

아기 돌봐주시는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그냥 아기가 너무 이뻐서 이 일을 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기 재울때 동요 불러주시면서 힘드실텐데 몇시간이고 안고 다니시면서 재워주시고 아기가 잘 잘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육아가 훨씬 수월해진 것 ..

관리사님 신청할까 고민했었는데 4주 이용이 끝난 지금은, 고민하지말고 무조건 길게~ 길게~ 최대로!!! 신청하세요

아기가 절대 안울어요. 계실 동안은 아기가 편안함을 느끼고 방긋방긋 잘 웃습니다. 노래도 해주시고 아기랑 적극 소통하세요. 경산모임에도 미처 사용하지 못하고 지나칠뻔한것들이 있었는데 각종 물품에 대해 잘아셔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후기가 좋은 관리사님이라고 해도 저로서는 걱정이 많았는데 첫 날부터 걱정은 쓸 데 없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기를 돌보는 것이 주가 되어 이모님께서는 아기 기저귀교체, 아기 달래기, 아기 목용, 아기 수유등을 도와주십니다. 이 외에도 빨래, 청소 등 집안일 전반을 고루 신경써주신 덕분에 산모로서 잠도 자고 편히 쉬며 산후회복에 더 집중할 수 있었어요.

일단 저는 어수선하고 복작거리는거 싫어하고 미니멀육아(?)를 지향하는 스타일인데...

무슨 배짱인지 조리원 2주후 도우미분없이 친정엄마와 육아를 해볼까했는데, 주변에서 하도 겁을 주어 초산에 둥이지만 한분만 모시고 싶었어요. 가능할까했는데 운좋게 바로 배테랑 선생님을 만나 20일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편히 산후조리 할 수 있도록 제 입장에서 편의를 봐주셔서 오시면 거의 안방에서 잠만 잤어요.

제일 만족스러운건 아기를 넘 예뻐해주시고 잘 돌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푹 쉴 수 있었어요. 30일때는 예쁜 사진도 찍을 수 있게 셋팅해주셔서 양가 부모님이 사진 보고 넘 좋아하셨어요. 둘째 생긴다면 또 이용할 생각입니다^^.

다양한 업체중에 맘까페에서도 추천하는 이모님을 찾다찾다가 선택한 도봉아가마지였어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몰랐는데 이모님께서 체계를 잡아가주셨어요. 앱으로 따로 체크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기록 해 놓으니 아이와의 패턴을 만들 수 있어서 기록은 필수 인것 같아요. 또한 정부무료서비스 정보를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최고였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마여서 실수투성에 서툰 모습도 지켜봐주시고 알려주셨어요.

손톱 거스러미를 뗐는데 염증이 생겨 항생주사를 맞고 약도 먹어서 모유수유를 못하게되어 속상했었는데, 마음을 잘 보듬어주시고 저보다 더 마음 아파해주셨어요. 엄마가 지방에 계셔서 서러웠는데 덕분에 마음이 많이 채워졌어요

정부 지원되는 업체중에 도봉사랑상품권결제가 가능하고 후기도 제일 많아서 고민없이 연락..

요청 드렸던 부분은 요리 잘하시고, 부지런하시고,아기를 잘 봐주시는 분이라고 했었는데 딱 맞는 관리사님을 보내주셔서 좋았어요! 저희 부부는 3주동안 정말 행복했어요~산후관리사님이 아니라 제2의 친정엄마가 와 준거 같았습니다

초산모이고 강아지가 있어 제가 말씀드린 조건은 초산 경험 많으신 분,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

제일 만족스러운 부분은 아기를 정말 예뻐해주십니다. 아기한테 예쁘다 예뻐요를 하루에 100번은 말씀해주시는것같아요. 전날 미리 동네를 방문해서 출근코스를 정하시는 정도로 책임감도 강하신것 같아서 믿고 맡기고 저는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생후 44일차 초산맘인 만큼 걱정,근심,의심,우려를 한가득 갖고 있던 엄마입니다.

어떤 관리사님들은 초산맘을 다소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권ㅇ윤관리사님은 그런분들과는 전혀 다르분이셨어요.늘 질문해 주시고 저와 아기에게 맞춰주시고 최대한 엄마의 충전을 우선으로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은 적이 많았습니다.

성격상 남한테 잘 못 맡기고 제가 다 해야하는 성격인데 덕분에 마음 편하게 휴식...

신생아케어에 애정이 듬뿍 담겨 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출근하시면 아가의 건강 상태 물어봐주시고 맛있는 아침식사를 준비해주셨어요. 분유-병모유-직수 혼합수유로 힘들었는데 시간날 때마다 산모가 푹 쉴 수 있게 해주셨어요.

친정부모님이 오셔서 봐주시는 것보다 더 편하게 아가를 맡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초산모라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걱정만 많은 걱정충이었어요. 하지만 관리사님께서 3주동안 수유텀도 잡아주시고 태열관리,아기 안는 법,아기띠 하는 법,아기용품들 사용법,목욕시키는 방법 등등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둘째지만 다 까먹어서 막막했는데 너무 든든했어요

아기 돌봄도 역시 확실히 달랐어요. 아침마다 세수시켜주시고 옷갈아 입혀 주시고 체온 측정에 밤사이 아픈 곳은 없었는지 봐 주셨어요. 태열이 심한 아기였는데 수시로 수딩젤, 로션 발라주셔서 낮동안 가라앉았다가 관리사님 안계신 밤사이 다시

사실 업체는 너무 많고 후기도 다 믿어도 되나 싶었는데 결과적으로 대만족 ...

첫날 오셔서 엉망징창으로 해놓은 집안의 아기물건들, 사용하기 편하도록 세팅해주셨어요. 가장 중요한 아기 케어도 만족입니다. 모유수유하고 있어서 응가를 자주 하는데 매번 물로 닦으시고, 구석구석 더운덴 없는지 살펴보시고 이야기해주세요

첫째는 지금 6살로 늦은 나이에 둘째를 낳게 되었어요.

첫째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어서 조리원은 못가고 병원에서 4박5일 입원 후 집으로 돌아와야했어요. 첫째때 모든것이 수월했기 때문에 둘째때도 똑같겠지하는 생각으로 관리사님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주변에서 혼자서는 ...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 3주 할 걸 후회하고 있어요ㅠㅠ

아기케어는 말할거 없이 최곱니다. 관리사님이랑 있으면 아가도 편안한지 잠도 잘자고 저랑 있을때보다 더 컨디션이 좋아 보여요 ㅋㅋㅋ 저희집이 작아서 주방이 좁은데도 반찬이나 찌개 말씀드리면 귀찮은 내색없이 호닥닥 맛나게 만들어주세요

제가 엄마가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았는데 육아에 관해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셔서 ...

관리사님이 '우리 OO' 이름 부르시면서 말 걸어주시고, 동요 불러주시고 놀아주셨어요. 잠투정이 있을땐 계속 안아주시면서 아기가 편하게 잘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친정엄마처럼 어떻게든 영양가있게 잘 먹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종로구에 살고 있는데 주변 구에서도 오실 수 있을거란 느낌이 들어서...

출근하시기 전에 저랑 통화하며 미리 사전답사를 오셨더라구요. 세심함 분이라고 만나뵙기 전부터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모유수유중이라 수유텀 맞추는게 막막했는데 오시자마자 수유텀 잡는 연습해주셨고 덕분에 3일째에 3시간텀 맞춰 적응중..

조리원에서 아이를 데리고 온 후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은데 했는데 그런데 웬걸...

수유하는 텀부터 트름하는 방법, 특히 아기목욕. 전문가라 그런지 모든 행동이 다 배울점이고 유투브로 공부해서 자신있었는데 직접 보고 하는 건 다르더라구요. 아이를 정말 좋아해 주셔서 덕분에 산후조리동안 아기가 많은 사랑 받았답니다.

지인의 아는 사람들이 경험해보고 모두 만족했다는 '도봉아가마지'에서 예약했다

정서적 지지..!! 이게 최고! 혼자 24시간을 아기와고군분투 하다보면, 하소연 할 곳(?)이 필요한데, 관리사님께 말씀드리면 안정이 된다.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예방접종도 동행해주시기로 하여 마음이 놓인다.

후기 남기는 걸 꺼려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거듭될수록 남기지 않을 수가 ...

캠도 설치하지 않았는데 첫 날 이모님의 모습을 보고 설치하지 않은 걸 참 잘했다 싶었습니다. 아이의 육아는 엄마가 결정하는 대로 하는게 맞다면서 제 의견을 너무 잘 반영해주셨습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후기 ...

항상 아기에게 좋은 말 해주시고, 동요도 많이 불러주시고, 날이 더운데 태열도 잘 관리해주셔서 아기가 건강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산모인 저를 많이 배려해 주셔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5월에 출산한 42일차 초산맘입니다.

관리사님 첫날 오셨을때, 산모건강관리, 신생아 돌보기, 분유 수유텀, 기저귀 갈이 등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주었습니다. 아이 목욕하는 법도 나중에 혼자 할 수 있게 꼼꼼이 다 알려주셨습니다.

계획적인 J성향으로 물어 물어 많은 업체 중에 아가마지를

스케줄 상 지정한 관리사님이 배정 안되기도 하는에 저는 운좋게도 제가 말씀 드린 분이 와주셨어요! 오시기전부터 이미 믿음이 팡팡 가더라구요! 관리 시작 전날 전화 확인 후 방문해주셨어요.

후기 검색하시는 산모님들 보시라고...

저는 인터넷 후기 잘 믿지않아서 그냥 제가 원하는 조건만 말씀드렸어요. 대부분의 산모들이 후기만 보고 지정하는데 , 검색하시는 다른 산모분들 보시라고 관리사님과 지냈던 날들을 떠올리며 종료된지 시간이 꽤 지났지만 몇자 적어 봅니다.

덕분에 마음편하게 신랑이랑 기대도 못했던 가오갤2도 봤어요

아기를 진짜 예뻐하시는 모습이 보였어요. 트림도 항상 아기가 속편할때까지 시켜주시고 배도 주물러주시고 아기이름도 다정하게 불러주시고요. 삼일차부터는 너무 편해졌는지 그냥 외출을 막 했답니다.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갑자기 우울하고 눈물이 ...

조리원 퇴원후 집으로 왔는데 육아는 역시나 현실이였어요. 허둥지둥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고 초보엄마여서 무언가 할때마다 검색하고 행동하다보니 정말 정신없더라구요. 울고있는 저에게 처음이라 눈물이 나는 ...

첫째때도 이용했던 아가마지, 이번에도 역시 아가마지였어요.

마음이 편해져 방에 들어가 쉴 수 있었어요. 그만큼 보지 않아도 워낙 부지런하시어 주방일, 빨래, 식사 등을 다 잘해주시고 아기도 예쁘게 봐 주시고 첫째 아이 또한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망설이시는 초산맘 여러분 산후도우미 꼭 신청하세요

아기를 너무나 사랑해주시는데 정말 진심인 게 느껴져요. 항상 아기에게 좋은말, 예쁜말 해주시고 아기를 꼼꼼히 살펴주세요. 편하게 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있었고 식사준비, 청소기돌리기, 젖병열탕 소독 등 슈퍼맨처럼 척척 다해놓으세요.

첫째때는 느껴보지 못한 만족으로 많은 분들께 왕추천 드리고자...

아기케어, 집안일, 음식은 기본이고 가장 중요한게 심성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흉흉한 사건들도 많은데 싫은 소리 안하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말씀해주세요! 둘째라 연장 4주에 1주 추가해서 5주동안 함께한 후기입니다.

산후도우미 업체 등급조회사이트에서도 아가마지가 등급이 높고 후기도 많고,,,

둘째라서 첫째하던 업체 할까하다 친한언니가 몇달 먼저 관리사님께 도움 받고 너무 좋았다기에 저도 미리 말씀드려서 관리사님으로 지정해달라고 했는데 마침 시간이 맞아서 겨우 했어요~~

2주했던 선택은 후회의 길로... 제발 3주 하세요!!!

... 애기가 한시간반~두시간마다 울더라구요.. 그때마다 저는 수유를 했고 잠못자고 말 그대로 좀비로 주말을 보냈어요ㅠㅠ 드디어 월요일 이모님이 오셔서 제일 먼저 수유텀을 잡아주시고 저를 사람답게 살게 해주셨어요ㅋㅋㅋ

너무 감사한 마음에 보답하고 추천 드리고 싶었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차근차근 알려주시고 바로바로 해결해주시니까 너무 의지되고 감사했어요.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실제로 도움도 많이 되었고 육아 불안감에서 편안하게 해방시켜주셔서 좋았어요.

백프로 진심으로 우러나와서 쓰는 글...

아기가 관리사님 품에 안겨서 자는 날이 많았는데 팔이 아프실텐데도 내색한번 안하시고 케어해 주셨어요. 첫째랑도 놀아 주셔서 첫째도 낮가리지 않고 잘 있었어요. 정도 많으시고 아기를 특히나 좋아하시는 분이예요.

둘째맘인데 첫째때는 왜 안했을까 후회하네요

모유수유하느라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항상 저의 편의를 봐주시더라구요ㅠㅠ. 관리사님계실때 모유수유하는 시간말고는 거의 다 맡기고 쉴 수 있어서 매일 낙이었어요

지인 추천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아침마다 아기 얼굴과 엉덩이를 씻겨주셨고,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아이의 청결에 힘써주셨습니다. 늘 아기 이름을 불러주면서 따뜻하게 말 건네시고, 동요 불러주시면서 놀아주셨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쓸 줄 몰랐는데

노원구인데도 불구하고 도봉아가마지가 제일 솔직후기가 많은거 같아서 바로 전화했고 지인들도 같이 예약했답니다. 관리사님은 아이를 사랑한다는게 느껴지고 관리사님덕분에 산후우울증도 없었다고 생각해요

만족스러워 후기 공유합니다.

기본적으로 아기케어,산모케어,청소,요리,빨래를 도와주시는데 이렇게 많은 일을 해주시는지 몰랐네요. 아기에 대한 지식도 많고 손이 빠르셔서 완벽하게 해주셨어요. 병원동행도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앞서 업체 요청으로 쓰는 후기가 아님을 밝힙니다.

그냥 일로 하시는 분이 아니시고 진심으로 아가를 사랑하는 분이 오셨단걸 느껴서 절로 마음이 놓였습니다. 강요아닌 조심스레 조언해 주셔서 같이 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져서 나도 선생님 같은 사람이 되어야지라는 생각이...

39주에 갑자기 양수가 터져서...

이른 출산으로 조리원을 찾지못하고 바로 집으로 오게 되었다. 초산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해둔것도 없이 막막했었는데, 관리사님이 배꼽소독용품등 기본적인 구비품을 직접 사서 갖고 오셨다. 준비 못했을 것 같다고하시는데 어찌나 든든했는지

도봉 산후도우미 산후관리사 2주후기 - 조리원안갔다

조리원에 가지 않고 도봉아가마지 산후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조리원 안간다고 했더니 경력있으신 분이여야한다고 추천해주셨다. 나를 위해 오신 관리사님은 오랜 경력으로 신뢰가 가고 남을 생각하는 분이셔서 운이 참 좋았다고 느낀다.

1월2일 아기 출산한 산모예요

자극적인 음식을 먹기 어려운 저에게 맵지 않게 너무 밍밍하지도 않게 간도 딱 맞춰주시고 너무 행복했어요 . 아이도 선생님과 시간이 편안했는지 울지도 않고 잘 있길래 덕분에 남편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오랜만에 콧바람도 쐬러 다녀 올 수 있었어요.

생후 33일차 아기엄마입니다.

관리사님 오시기전에 이런저런 얘기들과 뉴스에 나오는 이슈들로 걱정만 가득이었는데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좋으신 관리사님이 오셔서 얼마나 편하고 좋았는지 몰라요~ 애기 키우는것과 대하는것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도움만 한가득 받았네요.

상상으로만 하던 육아도 이젠 실전이 되었고

말수도 적고 낯을 가리는 편이여서 걱정도 많았는데 너무 편안하게 해주시고, 아기의 행동, 습관 하나하나 궁금하고 걱정되서 질문하게 되더라구요. 사소한 질문들까지 너그럽게 대답해주시고 몰랐던 부분들도 많이 알려주시면서 대화를 많이 했어요.

📢 관리사님께 주신 마음을 담은 손편지

산모님께서 정성과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전해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편지 받으신 관리사님도 무척 감동하시고 행복해하셨습니다.

이용후기 애착인형

아기 돌보시느라 경황없으실텐데 후기 작성해주시고, 사진도 보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금,토,일요일을 날 새듯 힘들게 보내고

오신 첫날, 산모는 잘 먹고 잘 쉬어야 한다며 와있을때 들어가 자고 쉬라는 말에 울컥하더라고요.

기록지에 소변,대변,수유시간,낮잠시간을 적어서 한번에 확인 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너무 좋으신 관리사님으로 배정 되어서...

저는 처음부터 15일로 했어요. 초산맘들은 15일 추천합니다. 손도 빠르시고 성품이 좋으시고 음식도 얼마나 잘하시는지 입맛이 없었지만 늘 맛나서 매번 차려주신 음식 다 먹었어요!!! 애기한테 좋은 말 해주시고, 생활꿀팁, 신생아 건강상식도 알려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셋째 산후조리 후기!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고 산후관리사님과 함께하는 저의 철학은 셋째에도 이어집니다. 아이가 병원, 산후조리원, 집 세번의 적응기간을 거치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고 , 아이를 일대일로 돌보면서 아이의 특징을 파악하여 혼자되었을때 혼동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이지만 저는 정말 만족했고 끝난다니 아쉽네요.

제가 맘스홀릭 후기 덕분에 좋은 이모님 만났듯이...

아기를 이뻐해주는 건 기본이고 아기 일지 같은게 있어서 소변, 대변, 수유시간, 낮잠시간을 한번에 확인 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제가 초산맘인데 전문적인 지식으로 케어해주시고 알려주시니 신뢰가 가더라구요. 조리원 퇴소 후 많이 힘들었는데 관리사님이 오셔서 너무 좋았어요

나 왜 3주했지.. 정말 무조건 최대로 하세요

어느 분이 오실지도 모르고해서 3주만 했다가 관리사님 오신 날부터 후회했어요. 항상 10분전에 오셔서 준비해주시고 전날 새벽 수유의 흔적들을 빠르게 정리해주셨어요. 저는 잠이 중요해서 관리사님 오시자마자 방에 들어가서 첫째 하원하는 시간까지 내내 잤어용

이게 신의 한수 일 줄이야!!

친정엄마 음식 안먹고 바로 이모님 음식먹어도 되었을만큼 맛있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아기케어!! 진짜 이부분은 백점 만점에 이백점 드리고 싶다! 이모님은 정말 아기들을 사랑하신다는 걸 누가봐도 알 수 있었으니까! 너무나 사랑스럽게 아기를 바라보시고 말걸어주시고 안아주셨다.

정말 잘해주셔서 후기를 안남길 수가 없어 남겨요

너무 걱정했었으나 진짜 청소, 소독, 음식, 아기케더 어떤 것 하나 불만족인 것이 없어요. 아기 목욕도 한번 울리지 않고 시켜주시고 정말 진짜 대단하시고 좋았어요. 편히 잘 수 있도록 항상 신경써 주시고 잘 모르는 부분 정보도 알려 주시고 ...

저는 아가케어와 요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초보맘이라 아가에 대해 아는게 없었는데 정말 육아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아가를 예뻐해주시는 건 당연하구요 모유수유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많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조리원급으로 잘먹고 있어요. 사비로 2주 더 연장했어요.

친정엄마 마냥 산모를 생각해주시는 진심이 느껴지는 ...

첫째 어린이집 등원 준비시키랴 아침밥 챙겨 먹이랴, 울어대고 있는 둘째 신생아 보랴, 정신없이 버거워하고 있는 저에겐 이모님은 한줄기의 빛 마냥 너무 감사했어요. 애기 둘 보느라 힘들겠다며 저를 다독여 주신 우리 이모님

아주 만족스러운 조리기간을 보낸것 같아 글 남깁니다

매일매일 오셔서 현관에서 소독하고 들어오시고 옷 갈아입으시고 손도 깨끗이 닦고 아가를 봐주셨습니다. 아기도 잘 돌봐주시고 집안일도 깔끔하게 끝내주셨습니다. 한달이란 시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왜 이렇게 짧은지...

멘붕으로 하루를 보낸 후 이모님이 오셨는데...

조리원 퇴소 후 다음날이 공휴일이어서 어찌어찌 하루를 보낸 후 이모님이 오셨는데 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첫날부터 믿고 저는 방에 들어가서 완전 꿀잠 잤어요

정부지원 도봉구 산후도우미 도봉아가마지 쌍둥이 4주(20일 연장) 이용 후기 및 신청방법

맛있는 여행 블로그

여행맛집님께서 개인블로그에 올려주신 후기입니다.

sns도 안하고 후기도 잘 안올리는데 만족해서 후기올립니다!!

엄마인 저보다 더 예뻐하신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아기를 예뻐해 주세요. 아기가 관리사님만 오시면 함박웃음을 지었네요. 육아 꿀팁도 많이 알려주시고 수유텀도 잡아주시고 덕분에 초보엄마는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둘째를 낳게 된다면 조리원 대신 산후도우미를 신청할 생각입니다.

젤 중요했던 아기케어- 워낙 노련하고 경험많으셔서...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셨어요.

처음이기도 해서 매우 예민하고 걱정 많고 그랬는데 덕분에 진짜 저 심리적으로 많이 안정적여 졌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등으로 외출할때 걱정병인 제가 안심하고 나갔다 올 정도 였고 걱정할까봐 사진도 틈틈이 보내 주셨어요.

산모님이 마음을 담아 써 주신 글입니다.

서먹하던 첫날이 잠깐 떠오르구요.

항상 재미지던 대화들도 오갔었구요. 덕분에 지금까지 산후 우울증없이 지냈네요.

앞으로 선생님 없이 혼자 아이들을 케어하려 생각하니 막막하고 울울하긴 한데요, 하다보면 어느새 세월이 저만큼 지나가 있겠죠

이벤트나 아무 대가없이 쓰는 찐 후기임을 밝힙니다.

1. 아기용품 정리정돈 및 깔끔한 동선 정리

2. 찐사랑 아기케어

3. 산모 몸과 마음이 편한 산후조리

4. 맛있는 반찬

5. 육아꿀팁 등 산모의 산후조리와 진심어린 아기케어가 완벽하게 충족되는 분이었어요.

후기가 도움이 되어 저도 후기 올립니다

아기를 너무 이뻐하셔서 아기와 있는 시간 동안든 계속 말도 걸어주시고 동요도 불러주시고 이름도 자주 불러주셔서 아기가 울다가도 관리사님한테 가면 금방 울음을 그치고 편하게 있더라구요. 출근은 일찍하시고 퇴근은 늦게 가시고 3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연년생으로 집가면 어떻게 하나 ...

첫째도 아직 너무 어려 질투하면 어쩌나 싶었는데 관리사님께서 식사,집안일,신생아케어 등 손이 워낙 빠르고 잘해주셔서 남편과 저는 첫째에게 집중 할 수 있어어요.

4주 꽉 채워 신청했는데도 너무 아쉬웠어요. 첫재때부터 관리사님께 맡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네요.

저랑 남편 둘 다 내성적인 편인데 3주째 불편함없이

사회적기업 인증횟수, 업체규모, 관리사님들 경력 등등을 보고 최종 아가마지로 계약했어요.

9시전에 환복까지 끝내시고 일을 시작하시는 것 같아요.

아기를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잘 돌보아주세요.아이 위주로 생각해주시는 점이 많이 느껴져요.

무엇이든지 척척하시고 믿음이 가서 좋았습니다

조리원 퇴소 후 혼자서 아기케어하면서 밥도 대충 먹고 잠도 잘 못자고 모유량도 줄고 골반도 아프로 총체적 난국이었어요...

산후도우미 불편할것 같아서 미루다가 후기 좋은 아가마지로 선택 후 만나게 된 관리사님.

아기뿐 아니라 제 몸까지 걱정하고 도와주셔서

관리사님께선 특히 저희 아기를 정말 많이 예뻐해주셨어요.

무언가 억지로 하면 다 느껴지는 법인에 정말 진심이 느껴져서 감사하고 기분 좋았답니다. 항상 예쁘다고 칭찬해 주시고 정말 아기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아기케어를 전문적으로 잘해주시고

초산이라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아기 케어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아기 맡겨두고 편히 쉴 수 있었을 뿐 아니라 맘편히 아기 맡기고 일보러 외출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3주동안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관리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아기가 새벽에는 울다가 7시부터 자던 시기라 관리사님께서 오시는 9시까지 자느라 집이 엉망이었는데 자고 일어나면 집도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냄새가 솔솔 났었네요.

아기한테 계속 말걸어 주시면서 정성으로 돌봐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푹 쉴 수 있었어요

셋째도 아가마지로 예약했어요!

신생아케어는 물론이고 아이들을 예뻐해 주시고 다 받아주셨어요.

아기한테 얘기는 물론 동요 불러주시고 눈 맞춰주시고 목욕시키실때도 얼마나 예뻐해주시는지 모르구요. 순하다고 눕혀 놓지만 않으시고 일부러 아기 많이 앉아주시더라구요. 항상 감사했습니다~~^^

매일 매일 이모님 오시기만 기다리고...

경력도 오래되시고 완전 베테랑...

저희 집 첫째도 할머니 하면서 너무 잘 따르고, 60일된 아가가 항생제 먹으니 조금만 힘줘도 응가하는, 음식 맛도 너무 좋아요!!! 기본 4주에 1주일 연장했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둘째 출산 후 관리사님 대만족

임신출산을 겪으며 출산 전 산후도우미 신청에 엄청난 고민이 필요하다는 것을 정말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진짜 모든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추천한 찐 후기.

정말 완전 만족 대만족이었습니다.

정말 고민하지 마시고~

어떤 분이 오실지 알 수 없으니 ...

처음엔 2주신쳥했었으나 조리원에서 육아에 무지한 저를 발견하고 3주로 기간변경하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직 며칠 남았지만 3주 신청하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사실... 더 계셨으면 좋겠어요)

초산과 노산에 제왕절개까지...

손주가 2명있는 관리사님이 오셔서 육아템, 도봉구 병원부터 육아스킬 아기 사진관까지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였어요. 서울대 병원, 동네 접종 병원까지 같이 가주셨는데 항상 침착하게 어떤 상황이던 잘 대응 해 주셨어요.

남편과 저는 하루종일 멘붕상태...

절대 혼자는 불가하다는 결론으로 급하게 신청했습니다.

아기도 편안해 하고 코로나로 불안했던 마음도 없어졌습니다.

위생 신경써서 행동하시고 아가 편하도록 잘 돌봐 주시고 강아지도 좋아해주셔서 맘 편히 쉬었습니다.

초산,노산이라 전문가의 도움을

코로나, 학대 동영상으로 관리사님 신청 고민을 많이 했는데 초산이고 노산이라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아기 성향 파악하셔서 잘해주시고 진심으로 이뻐하십니다. 2주가 너무 빠르게 지나갔고 3주로 할 걸 후회했습니다.

아기 혼자 볼 수 있다고 나왔다가

산후조리가 안되어서 몸도 아프고, 산후우울증도 오고...

울 아가는 수유텀 무너지고 태열에 신생아여드름, 배앓이까지 왔었는데 이모님이 잘 챙겨주시고 수유텀에 수유량까지 잡아주시고 여드름, 태열도 좋아졌습니다.

초보엄마아빠여서 걱정이 이만저만

이모님 오시기 전날 일요일 주말까지 시도때도없이 그냥 분유먹여가며 하루종일 2시간만 잤던 기억이 있는데 소아과에서 근무하셨던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첫날부터 아이 성향파악과 수유량까지 아기를 디테일하게 잘 봐주셨습니다

독박육아로 걱정된 아기케어 걱정뚝!

일정상 조리원 퇴소일이 주말이고 해가 바뀌는 시점이라 제가 5일간 독박육아 해야 해서 걱정했는데,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매일매일 폭풍질문을 하면 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첫째와도 놀이와 장난을 잘 받아주셨던 이모님

첫째아이를 유치원 등원을 시켜야해서 기존 출근시간보다 30분 일찍 출근을 부탁드렸었는데, 출근시간보다 10분씩 일찍 오셔서 항균스프레이 싹 뿌리시고 아기케어 해주셨어요

since 2003도봉 아가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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